본문 바로가기
일상/런닝 일기

[런닝 일기] 미세먼지 런닝, 폐가 아프다

by drCode 2021. 1. 26.
728x90
반응형

오늘 오전에는 미세먼지가 좋음이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저녁에 런닝을 

풀로 할 수 있을거라는 행복회로를 돌렸다.

 

저녁이 되더니,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변했다.

 

최근에 일주일에 한번 꼴로 

달리기를 해서

체력적으로 많이 부족함을 느꼈기에

 

미세먼지가 나빠도 조금이라도 달리자는

마음을 먹었다.

 

어제는 두번 뛰었다.

 

처음에는 다소 빠르게 4분 50초대 

 

뛰고나니까 미세먼지 때문인지

숨쉬는 것이 아팠다.

 

이런 짱개새끼들..

언제까지 이렇게 미세먼지로 당해야하나...

 

두번째 런닝은

마스크를 정석으로 쓰고 뛰었다.

 

실제 마라톤 한다고 생각하고

10km를 달릴 생각으로

초반 페이스를 천천히 가져갔다.

 

첫번째 런닝보다는

호흡도 안정적이고

평균 페이스 등락이 심하지 않았다.

내일 미세먼지가 풀린다면

두번째 런닝 속도로 한번 뛰어봐야겠다.

 

안정적인 페이스로

10km를 처음부터 끝까지 달리면

기록은 구리지만

 

나의 안성맞춤 페이스를

찾을 수 있을 것같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