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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Amazon Kinesis Data Firehose Amazon Kinesis Data Firehose란?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준비하여 데이터 스토어 및 분석 서비스로 로드 : 스트리밍 데이터를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스토어 및 분석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로드하는 가장 쉬운 방법 - 스트리밍 데이터를 캡처하고 변환 - Amazon S3, Redshift, Elasticsearch Service, 일반 HTTP 엔드포인트 및 Datadog, New Relic, MongoDB, Splunk와 같은 서비스 공급자로 전송 - 데이터 처리량에 대응하여 자동으로 확장됨 -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 없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 - 데이터 스트림 로드 전 배치 처리, 압축, 변환 및 암호화하여 스토리지의 사용량 최소화, 보안 강화 2021. 1. 8.
[AWS] Amazon VPC(Virtual Private Cloud) Amazon VPC란? Amazon EC2의 네트워킹 계층 - 사용자의 AWS 계정 전용 가상 네트워크 - 서브넷 : VPC의 IP 주소범위 - 라우팅 테이블 : 네트워크 트래픽을 전달할 위치를 결정하는 데 사용 - 인터넷 게이트웨이 : VPC의 리소스와 인터넷 간의 통신을 활성화를 위해 VPC에 연결하는 것 - VPC 엔드포인트 : VPC에 있는 자체 애플리케이션. 2021. 1. 7.
[런닝 일기] 나이키 런 클럽 3번째 사용 후기 드디어.. 제대로 된 트랙 경로가 나왔다. 그동안 이상한 곳으로 빠지는 경로가 있었는데 호수공원 트랙으로 바꾸니 제대로 나오는 것 같다. 그런데... 기존에 삼성헬스로 체크했던 기록과는 다르게 너무 차이가 난다. 원래 평균 페이스 5분 10초 내외였는데 실제로는 그게 아니었나보다. 이번 런닝 뛰고나서 더욱 더 분발해야겠다고 느꼈다. 페이스 속도가 2~3 km에서 언덕에서 한번 떨어지고 5km에서 훅 떨어진다. 제일 힘든건 역시 중간지점 도달하면서부터인것 같다. 새해 첫날 뛰었던 런닝 보다는 그래도 격차가 심하게 나지 않는다. 초반 속도를 줄였던게 주효했던 것 같다. 일주일 간 세번 뛰었다고 타오르는 열정 ㅋㅋㅋ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5km 달렸다고 알려준다. 새해 첫날 런닝보다는 5km 달렸을 때 기록이 .. 2021. 1. 5.
[런닝 일기] 새해 첫 런닝, 나이키 런 클럽 사용 후기 삼성 헬스만 이용하다가 나이키 런 클럽을 이용하는 두번째 후기이다. 사용해본 결과, 나이키 런 클럽이 삼성헬스보다 더 정확한 것 같다. 이번에는 코스를 바꿔 다목적 운동장이 아닌 다시 서서울 호수공원으로 바꿨다. 사람들이 비키지 않는 문제는 거친 호흡소리를 크게 내면 알아서 비키더라.. ㅋㅋㅋ 저 노란색 코스는 뭐야... 나는 계속 같은 코스로만 돌았는데..... 뭐 그래도 삼성 헬스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원래 갖고 있던 기록들 보다 더 뒤쳐지는 기록인 것 같다. 삼성 헬스가 나이키 런 클럽보다 기록에 관하여 더욱 관대한 것 같고 더 세밀하지 못한 것 같다. 왜 사람들이 나이키 런 클럽을 쓰는지 알 것 같다. 나이키 런 클럽은 달리는 재미를 달성 기록이라는 뱃지를 통해 더욱 극대화한다. 새해 .. 2021. 1. 4.
[런닝 일기] 나이키 런 클럽 처음 사용 후기 오늘, 런닝하러 갈 때 날이 너무 추워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갔다. 날이 제일 추울 때 입는 후드티와 드라이 핏이 아닌 좀 더 따뜻한 아디다스 후리스에 런닝할 때 입는 나이키 바람막이 어제(2020년 12월 31일)도 런닝을 했다. 서서울 호수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나는 분명 빠르게 달린거같은데 또 속도가 느리게 나왔다. 경로를 보니 나는 다니지 않았던 길을 역시나 GPS가 잘 읽지 못했다. 이건 삼성헬스뿐만 아니라 그냥 핸드폰 자체가 잘못 읽는건가.. 근데 몇바퀴 안돌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나이키 런 클럽이 삼성헬스보다는 더 정확하게 코스를 그린것같다. 페이스 그래프이다. 페이스 절벽이 중간에 생긴 걸 볼 수 있는데 GPS 거리 계산이 잘못되어서 그런 것 같다. 갑자기 속도가 떨어졌다가 팍 오르.. 2021. 1. 1.
[런닝 일기] 크리스마스 런닝 / 삼성 헬스 3번째 후기 크리스마스에도 어김없이 달렸다. 서서울 호수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역시나 또 느끼는 바 GPS 인식이 개판이다 나는 분명히 운동장을 정확히 동그랗게 돌았는데... 삼성 전자... 후... 이거 사람들이 봐야 주가가 떨어질텐데 정확성 개판이구만 평균 기록은 지난번 보다는 쪼금 더 나아졌다. 근데 솔직히 신뢰할 수 없지.. 내가 달린 곳은 내리막이 전혀 없다. 그런데 이 삼성헬스는 내가 달린곳에 내리막이 있다고 한다 허허... 다음에는 나이키 런을 설치하고 사용해봐야겠다. 이제 삼성헬스.. 더 이상 쓰지 않으련다 퉷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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