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593 [java] 싱글톤 패턴 응용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싱글톤 패턴 응용입니다. 싱글톤 패턴 만드는 방법 (1) private으로 생성자 만들기 (2) static으로 생성자를 메모리에 적재 (3) 메소드(반환형 : class) getInstance를 통해 접근하기 자동차 공장이 있고, 자동차를 만드는 작업을 할 겁니다. 자동차 공장을 싱글톤 패턴으로 구현하고, 자동차 고유번호를 자동차 공장에서 부여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먼저 자동차 클래스를 만들어줍니다. package singleton; public class Car { private int carNum; public Car() {} public void setCarNum(int carNum) { this.carNum = carNum; } public int getCarNum().. 2021. 1. 26. [java] 싱글톤 패턴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싱글톤 패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싱글톤패턴이란? : 객체지향 프로그램에서 인스턴스를 단 하나만 생성하는 디자인 패턴을 싱글톤 패턴이라고 한다. 싱글톤 패턴은 static을 응용하여 프로그램 전반에서 사용하는 인스턴스를 하나만 구현하는 방식입니다. 싱글톤 패턴 만드는 방법 (1) private으로 생성자 만들기 (2) static으로 생성자를 메모리에 적재 (3) 메소드(반환형 : class) getInstance를 통해 접근하기 Ex) private static □□□□□□ △△△△△ = new □□□□□□(); public static □□□□□□ getInstance() { return △△△△△; } 대략 이런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1) 먼저 Company라는 생.. 2021. 1. 26. [런닝 일기] 미세먼지 런닝, 폐가 아프다 오늘 오전에는 미세먼지가 좋음이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저녁에 런닝을 풀로 할 수 있을거라는 행복회로를 돌렸다. 저녁이 되더니,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변했다. 최근에 일주일에 한번 꼴로 달리기를 해서 체력적으로 많이 부족함을 느꼈기에 미세먼지가 나빠도 조금이라도 달리자는 마음을 먹었다. 어제는 두번 뛰었다. 처음에는 다소 빠르게 4분 50초대 뛰고나니까 미세먼지 때문인지 숨쉬는 것이 아팠다. 이런 짱개새끼들.. 언제까지 이렇게 미세먼지로 당해야하나... 두번째 런닝은 마스크를 정석으로 쓰고 뛰었다. 실제 마라톤 한다고 생각하고 10km를 달릴 생각으로 초반 페이스를 천천히 가져갔다. 첫번째 런닝보다는 호흡도 안정적이고 평균 페이스 등락이 심하지 않았다. 내일 미세먼지가 풀린다면 두번째 런닝 속도로 한번 뛰.. 2021. 1. 26. [런닝 일기] 마라톤은 꾸준함이 중요. 나이키 런 클럽 5km 오늘은 10km 뛰려다가 5km 밖에 못뛰었다. 거의 일주일에 한번 꼴로 뛰는 거라 페이스 조절을 천천히 가져갔다. 이제 곧 한달도 안남은 10km 마라톤에서 실제로 뛸 페이스를 유지하기 위해 5분 초반대 페이스로 유지하였다. 그런데 2km 되는 시점부터 오른쪽 옆구리가 아팠다. 뛰는 날이 일주일의 한번 꼴이어서 그런가 옆구리 통증이 완화되면 배 중심부가 아프기 시작했다. 호흡을 잘못가져가서 그런가.. 1km 넘어서면서 페이스를 급격히 잃어가는 것 같다. 운동을 좀 더 꾸준히 했더라면 어땠을까.. 어떻게 뛰어야 적당히 빠른 속도로 유지하면서 장거리를 뛸 수 있을까.. 그간 미세먼지 때문에 운동을 자주 안했었다. 오늘은 미세먼지도 도왔고, 기온도 도왔지만 10km를 뛸 수 있는 컨디션은 아니었나보다. 내일.. 2021. 1. 24. [런닝 일기] 생애 첫 10km. 마라톤 준비, 나이키 런 클럽 후기 드디어.. 10km를 달렸다. 달리기를 시작한지 거의 4달만에 10km를 달렸다. 평소에 1km 씩 거리를 늘리긴 했는데 한 번에 2km를 늘린건 처음이다. 2월 20일이 마라톤날이라 10km를 연습하긴 해야 했는데 뛰고나니까 무릎이 좀 아픈 것 같다.. 흐 기록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경 안쓰려 했으나 신경이 아예 안써지지는 않는구만 구간별로 속도가 확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 시작할 때 일부러 속도를 줄여가며 뛰었는데 속도가 줄어드는 간격이 더 일정하지 않은 것 같다. 차라리 아예 시작할 때 좀 더 천천히 뛰어서 오래 뛸 체력을 비축하며 뛰어야 할 것 같다. 다음에 뛸 때는 평균 페이스가 6분대가 나오지 않도록 좀 더 신경 써야겠다. 2021. 1. 18. [런닝 일기] 눈길 런닝, 나이키 런 클럽 후기, 겨울 런닝 필수 아이템 장갑, 모자 기습적인 한파로 인해 한동안 운동을 나가지 못했다가 이번주 일요일 드디어 밖으로 나가 운동을했다. 엄청 추운 한파가 끝났음에도, 날은 아직 추웠다. 겨울철 필수 아이템은 역시 장갑이랑 비니 비니는 뛰기 시작하면서 보통 벗는다. 어짜피 뛰다보면 더우니까.. 달린건 평소와 같은데 왜 또 저렇게 길이 샜는지 모르겠다. 초반에 달릴 때 너무 빠른 페이스로 달려서 그런지 2~3키로에서 체력이 축 쳐진다. 이걸 극복해야 더 좋은 기록이 나는데 쉽지가 않다. 나도 오르막/내리막이 없는 하천에서 한번 런닝해보고 싶다. 그러면 더 좋은 기록이 나오려나.. 2km 달리면서 왜 저렇게까지 차이가 많이나나 싶다 속도를 좀 줄였는데 저정도 차이나는 건 쉽게 납득이 되지는 않는다. 많은 눈이 오고 난 후 길이 눈 덮인 후 얼어버.. 2021. 1. 11.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9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