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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스프링 DB 접근

[Spring] 트랜잭션 추상화와 동기화 (스프링으로 트랜잭션 문제점 해결)

by drCode 2025.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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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은 다양한 구조로 구성될 수 있지만, 대표적으로 역할에 따라 3가지 계층으로 나눠볼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3계층

1) 프레젠테이션 계층

 ① UI와 관련된 처리를 담당

 ② 웹 요청과 응답

 ③ 사용자 요청을 검증함

 ④ 주 사용 기술은 서블릿과 HTTP 같은 웹 기술, 스프릥 MVC

 

2) 서비스 계층

 ①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

 ② 주 사용 기술은 가급적 특정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자바 코드로 작성

 

3) 데이터 접근 계층

 ① 실제 DB에 접근하는 코드

 ② 주 사용 기술은 JDBC, JPA, FIle , Redis, Mongo...  등등

 

 

가장 중요한 계층은 서비스 계층

왜 서비스 계층이 가장 중요할까? 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들어있는 계층이기 때문이다.

UI(웹)와 관련된 부분이 트랜드에 맞게 변하게 되기 마련이고, 데이터 저장 기술은 다른 기술로 변경해도, 비즈니스 로직은 최대한 변경 없이 유지되어야 한다.

위와 같이 하려면 서비스 계층을 특정 기술에 종속적이지 않게 개발해야 한다.

① 계층을 나누는 이유도 서비스 계층을 최대한 순수하게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기술에 종속적인 부분은 프레젠테이션 계층, 데이터 접근 계층에서 가지고 간다.

② 프레젠테이션 계층은 클라이언트가 접근하는 UI와 관련된 기술인 웹, 서블릿, HTTP와 관련된 부분을 담당해준다.

    그래서 서비스 계층을 이런 UI 와 관련된 기술로부터 보호해준다.

    예를 들어  HTTP API를 사용하다가 GRPC 같은 기술로 변경해도 프레젠테이션 계층의 코드만 변경하고,

    서비스 계층은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  GRPC란?

GRPC 나무위키

gRPC(gRPC Remote Procedure Calls)는 구글이 최초로 개발한 오픈 소스 원격 프로시저 호출 (RPC) 시스템이다.

전송을 위해 HTTP/2를,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 프로토콜 버퍼를 사용하며 인증, 양방향 스트리밍 및 흐름 제어, 차단 및 비차단 바인딩, 취소 및 타임아웃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수많은 언어를 대상으로 크로스 플랫폼 클라이언트 및 서버 바인딩을 생성한다.

가장 흔한 사용 시나리오에는 마이크로서비스 스타일 아키텍처의 서비스 연결, 모바일 장치, 브라우저 클라이언트를

백엔드 서비스에 연결하는 일 등이 포함된다

 

③ 데이터 접근 계층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기술을 담당해준다.     그래서 JDBC, JPA와 같은 구체적인 데이터 접근 기술로부터 서비스 계층을 보호해준다.    예를 들어 JDBC를 사용하다가 JPA로 변경해도 서비스 계층은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서비스 계층에서 데이터 접근 계층을 직접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계층은 이 인터페이스에 의존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서비스 코드의 변경 없이 JdbcRepository를 JpaRepository 로 변경할 수 있다.

 

서비스 계층이 특정 기술에 종속되지 않기 때문에 비즈니스 로직을 유지보수 하기도 쉽고, 테스트하기도 쉽다.

 

서비스 계층은 가급적 비즈니스 로직만 구현하고, 특정 구현 기술에 직접 의존해서는 안된다.이렇게 하면 향우 구현 기술이 변경될 때 변경의 영향 범위를 최소화할 수 있다.

 

MeberService 코드로 서비스 계층을 순수하게 유지해보면 다음과 같다.

 

MemberServiceV1.java

package hello.jdbc.service;

import hello.jdbc.domain.Member;
import hello.jdbc.repository.MemberRepositoryV1;
import lombok.RequiredArgsConstructor;

import java.sql.SQLException;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MemberServiceV1 {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V1 memberRepository;

    public void accountTransfer(String fromId, String toId, int money) throws SQLException {
        Member from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fromId);
        Member to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toId);

        memberRepository.update(fromId, fromMember.getMoney() - money);
        memberRepository.update(toId, toMember.getMoney() + money);
    }
}

MemberServiceV1 은 특정 기술에 종속적이지 않고, 순수한 비즈니스 로직만 존재한다.

특정 기술과 관련된 코드가 거의 없어서 코드가 깔끔하고, 유지보수하기 쉽다.

비즈니스 로직의 변경이 필요하다면 이 부분을 변경하면 된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문제점이 존재하고 있긴 하다.

1) SQLException 이라는 JDBC 기술에 의존한다는 점이다.

2) memberRepository에서 올라오는 예외이기 때문에 memberRepository에서 해결해야 한다.

3) MemberRepositoryV1 이라는 구체 클래스에 직접 의존하고 있다. MemberRepository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면 향후 MemberService 의 코드의 변경 없이 다른 구현 기술로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다음으로 트랜잭션을 적용한 MemberServiceV2 코드를 살펴보자. 보기 쉽게 일부 수정했다.

 

MemberServiceV2

package hello.jdbc.service;

import hello.jdbc.domain.Member;
import hello.jdbc.repository.MemberRepositoryV1;
import hello.jdbc.repository.MemberRepositoryV2;
import lombok.RequiredArgsConstructor;
import lombok.extern.slf4j.Slf4j;

import javax.sql.DataSource;
import java.sql.Connection;
import java.sql.SQLException;

@RequiredArgsConstructor
@Slf4j
public class MemberServiceV2 {
    private final DataSource dataSource;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V2 memberRepository;

    public void accountTransfer(String fromId, String toId, int money) throws SQLException {
        Connection con = dataSource.getConnection();
        
        try {
            con.setAutoCommit(false); // 트랜잭션 시작
            // 비즈니스 로직
            bizLogic(con, fromId, toId, money);
            con.commit(); // 성공시 커밋
        } catch (Exception e) {
            con.rollback(); // 실패시 롤백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e);
        } finally {
            release(con);
        }
    }

    private void bizLogic(Connection con, String fromId, String toId, int money) throws SQLException {
        Member from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con, fromId);
        Member to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con, toId);

        memberRepository.update(con, fromId, fromMember.getMoney() - money);
        memberRepository.update(con, toId, toMember.getMoney() + money);
    }

    private void release(Connection con) {
        if(con != null) {
            try {
                con.setAutoCommit(true);
                con.close();
            } catch (Exception e) {
                log.info("error", e);
            }
        }
    }
}

 

트랜잭션은 비즈니스 로직이 있는 서비스 계층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문제는 트랜잭션을 사용하기 위해서

javax.sql.DataSource , java.sql.Connection , java.sql.SQLException 같은 JDBC 기술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다.

트랜잭션을 사용하기 위해 JDBC 기술에 의존한다.

 

결과적으로 비즈니스 로직보다 JDBC를 사용해서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코드가 더 많다.

향후 JDBC에서 JPA 같은 다른 기술로 바꾸어 사용하게 되면 서비스 코드도 모두 함께 변경해야 한다.

(JPA는 트랜잭션을 사용하는 코드가 JDBC와 다르다.)

 

핵심 비즈니스 로직과 JDBC 기술이 섞여 있어서 유지보수 하기 어렵다.

 

살펴본 바, 위에서 발견한 문제점은 3가지가 있다.

1) 트랜잭션 문제

2) 예외 누수 문제

3) JDBC 반복 문제

 

트랜잭션 문제

가장 큰 문제는 트랜잭션을 적용하면서 생긴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다.

 

① JDBC 구현 기술이 서비스 계층에 누수되는 문제

  트랜잭션을 적용하기 위해 JDBC 구현 기술이 서비스 계층에 누수되었다.

  서비스 계층은 순수해야 한다. → 구현 기술을 변경해도 서비스 계층 코드는 최대한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변화에 대응)

    그래서 데이터 접근 계층에 JDBC 코드를 다 몰아두는 것이다.

    물론 데이터 접근 계층의 구현 기술이 변경될 수도 있으니 데이터 접근 계층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서비스 계층은 특정 기술에 종속되지 않아야 한다.

  지금까지 그렇게 노력해서 데이터 접근 계층으로 JDBC 관련 코드를 모았는데,

  트랜잭션을 적용하면서 결국 서비스 계층에 JDBC 구현 기술의 누수가 발생했다.

② 트랜잭션 동기화 문제

  같은 트랜잭션을 유지하기 위해 커넥션을 파라미터로 넘겨야 한다.

  이때 파생되는 문제들도 있다. 똑같은 기능도 트랜잭션용 기능과 트랜잭션을 유지하지 않아도 되는 기능으로 분리해야 한다.

③ 트랜잭션 적용 반복 문제

  트랜잭션 적용 코드를 보면 반복이 많다. try , catch , finally ...

 

예외 누수

데이터 접근 계층의 JDBC 구현 기술 예외가 서비스 계층으로 전파된다.

SQLException은 체크 예외이기 때문에 데이터 접근 계층을 호출한 서비스 계층에서 해당 예외를 잡아서 처리하거나 명시적으로 throws 를 통해서 다시 밖으로 던져야한다.

SQLException은 JDBC 전용 기술이다. 향후 JPA나 다른 데이터 접근 기술을 사용하면, 그에 맞는 다른 예외 로 변경해야 하고, 결국 서비스 코드도 수정해야 한다.

 

JDBC 반복 문제

지금까지 작성한 MemberRepository 코드는 순수한 JDBC를 사용했다.

이 코드들은 유사한 코드의 반복이 너무 많다.

try , catch , finally ...

커넥션을 열고, PreparedStatement 를 사용하고, 결과를 매핑하고... 실행하고, 커넥션과 리소스를 정리한다.

 

하지만,, 스프링을 사용한다면?

위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트랜잭션 추상화

현재 서비스 계층은 트랜잭션을 사용하기 위해서 JDBC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향후 JDBC에서 JPA 같은 다른 데이터 접근 기술로 변경하면, 서비스 계층의 트랜잭션 관련 코드도 모두 함께 수정해야 한다.

 

구현 기술에 따른 트랜잭션 사용법

트랜잭션은 원자적 단위의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기 위해 사용한다.

구현 기술마다 트랜잭션을 사용하는 방법이 다르다.

JDBC : con.setAutoCommit(false)

JPA : transaction.begin()

 

 

JDBC 트랜잭션 코드 예시

 

 

JDBC 기술 → JPA 기술로 변경

 

이렇게 JDBC 기술을 사용하다가 JPA 기술로 변경하게 되면 서비스 계층의 코드도 JPA 기술을 사용하도록 함께 수정 해야 한다.

 

트랜잭션 추상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트랜잭션 기능을 추상화하면 된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다음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트랜잭션 추상화 인터페이스

public interface TxManager {
    begin();
    commit();
    rollback();
}

트랜잭션은 사실 단순하다. 트랜잭션을 시작하고, 비즈니스 로직의 수행이 끝나면 커밋하거나 롤백하면 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TxManager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각각의 기술에 맞는 구현체를 만들면 된다.

JdbcTxManager : JDBC 트랜잭션 기능을 제공하는 구현체

JpaTxManager : JPA 트랜잭션 기능을 제공하는 구현체

 

트랜잭션 추상화와 의존관계

 

서비스는 특정 트랜잭션 기술에 직접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TxManager 라는 추상화된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이제 원하는 구현체를 DI를 통해서 주입하면 된다.

예를 들어서 JDBC 트랜잭션 기능이 필요하면 JdbcTxManager 를 서비스에 주입하고,

JPA 트랜잭션 기능으로 변경해야 하면 JpaTxManager 를 주입하면 된다.

 

클라이언트인 서비스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고 DI를 사용한 덕분에 OCP 원칙을 지키게 되었다.

이제 트랜잭션을 사용하는 서비스 코드를 전혀 변경하지 않고, 트랜잭션 기술을 마음껏 변경할 수 있다

 

 

스프링의 트랜잭션 추상화

스프링은 이미 이런 고민을 다 해두었다. 우리는 스프링이 제공하는 트랜잭션 추상화 기술을 사용하면 된다.

심지어 데이터 접근 기술에 따른 트랜잭션 구현체도 대부분 만들어둬서 가져다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스프링의 트랜잭션 추상화

 

스프링 트랜잭션 추상화의 핵심은 PlatformTransactionManager 인터페이스이다. org.springframework.transaction.PlatformTransactionManager

 

※ 참고

스프링 5.3부터는 JDBC 트랜잭션을 관리할 때 DataSourceTransactionManager 를 상속받아서 약간의 기능을 확장한 JdbcTransactionManager 를 제공한다. 둘의 기능 차이는 크지 않으므로 같은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PlatformTransactionManager 인터페이스

package org.springframework.transaction;

public interface PlatformTransactionManager extends TransactionManager {
    TransactionStatus getTransaction(@Nullable TransactionDefinition definition) throws TransactionException;
    void commit(TransactionStatus status) throws TransactionException;
    void rollback(TransactionStatus status) throws TransactionException;
}

 

getTransaction() : 트랜잭션을 시작한다.

이름이 getTransaction() 인 이유는 기존에 이미 진행중인 트랜잭션이 있는 경우 해당 트랜잭션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트랜잭션 참여, 전파에 대한 부분은 뒤에서 설명한다. 지금은 단순히 트랜잭션을 시작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commit() : 트랜잭션을 커밋한다.

rollback() : 트랜잭션을 롤백한다.

 

앞으로 PlatformTransactionManager 인터페이스와 구현체를 포함해서 트랜잭션 매니저로 줄여서 지칭하겠다.

 

트랜잭션 동기화

스프링이 제공하는 트랜잭션 매니저는 크게 2가지 역할을 한다.

1) 트랜잭션 추상화

2) 리소스 동기화

 

트랜잭션 추상화

트랜잭션 추상화 설명

 

리소스 동기화

트랜잭션을 유지하려면 트랜잭션의 시작부터 끝까지 같은 데이터베이스 커넥션을 유지해아한다.

결국 같은 커넥션을 동기화(맞추어 사용)하기 위해서 이전에는 파라미터로 커넥션을 전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파라미터로 커넥션을 전달하는 방법은 코드가 지저분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커넥션을 넘기는 메서드와 넘기지 않는 메서드를 중복해서 만들어야 하는 등 여러가지 단점들이 많다.

 

 

커넥션과 세션
트랜잭션 매니저와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

 

스프링은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를 제공한다. 이것은 쓰레드 로컬( ThreadLocal )을 사용해서 커넥션을 동기화해준다.

트랜잭션 매니저는 내부에서 이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를 사용한다.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는 쓰레드 로컬을 사용하기 때문에 멀티쓰레드 상황에 안전하게 커넥션을 동기화 할 수 있다.

따라서 커넥션이 필요하면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를 통해 커넥션을 획득하면 된다.

따라서 이전처럼 파라미 터로 커넥션을 전달하지 않아도 된다.

 

동작 방식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트랜잭션을 시작하려면 커넥션이 필요하다. 트랜잭션 매니저는 데이터소스를 통해 커넥션을 만들고 트랜잭션을 시작한다.

2. 트랜잭션 매니저는 트랜잭션이 시작된 커넥션을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에 보관한다.

3. 리포지토리는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에 보관된 커넥션을 꺼내서 사용한다. 따라서 파라미터로 커넥션을 전달하지 않아도 된다.

4. 트랜잭션이 종료되면 트랜잭션 매니저는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에 보관된 커넥션을 통해 트랜잭션을 종료하고,

    커넥션도 닫는다.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 다음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 클래스를 열어보면 쓰레드 로컬을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org.springframework.transaction.support.TransactionSynchronizationManager

 

※ 참고

쓰레드 로컬을 사용하면 각각의 쓰레드마다 별도의 저장소가 부여된다.

따라서 해당 쓰레드만 해당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 스레드 로컬이란??

 

스레드 로컬은 다중 스레드 환경에서 스레드와 관련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개념입니다. 

각 스레드에는 스레드 로컬 변수의 별도 인스턴스가 있어 이러한 변수에 저장된 데이터가 스레드 간에 공유되지 않도록 합니다.

이는 스레드가 서로 간섭하지 않고 자체 상태나 컨텍스트를 유지해야 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스레드 로컬의 주요 기능
스레드 격리: 각 스레드는 스레드 로컬 변수의 독립적인 복사본을 가져옵니다.
동기화 필요 없음: 데이터가 스레드에 특정하기 때문에 잠금과 같은 동기화 메커니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레드 범위: 스레드 로컬 변수에 저장된 데이터는 스레드 실행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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